외장용 벽 마감재중 내구성이 가장 좋은것은 어떤것이 좋을까요?

관리만 잘해준다면  아무래도  천연석 종류들이 오래는편입니다.
특히 변색에 강한편입니다. 관리만 잘해준다면 아무래도 천연석 종류들이 오래는편입니다. 특히 변색에 강한편입니다.

징크는 잘못된 용어입니다. 칼라강판이라고 해야하구요. 오리지널징크는 티타늄입니다.
티타늄은 내구성과 변색이 되질 않아 아주 좋은 자재이긴 하지만 자재비가 너무 높아서 주택에는 잘 시공하지 않습니다.
칼라강판의 경우는 0.5t로 얇고 아연으로 도금이 되어진 자재여서 오래가지 않습니다.
또한 연전도율이 높아서 하지 작업을 따로 하지 않으면 겨울 결로가 아닌 여름결로로 인해 목조주택에는 치명적인 자재입니다.
포인트나 멋을 주기 위해 주외장이 아닌 멋내기 자재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많은 자재들이 나와 있지만 목조주택에 현존하는 외장재 중에는 세라믹사이딩을 추천드립니다.
세라믹사이딩은 일본에서 개발 납품하고 있으며 현재 마감,내구성,오염에도 강하며 다양한 패턴으로 외장도 이쁩니다.
인터넷에 케뮤<< 나 세라믹사이딩 등등으로 검색하시면 세라믹사이딩으로 지어진 집들이 많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징크는 잘못된 용어입니다. 칼라강판이라고 해야하구요. 오리지널징크는 티타늄입니다. 티타늄은 내구성과 변색이 되질 않아 아주 좋은 자재이긴 하지만 자재비가 너무 높아서 주택에는 잘 시공하지 않습니다. 칼라강판의 경우는 0.5t로 얇고 아연으로 도금이 되어진 자재여서 오래가지 않습니다. 또한 연전도율이 높아서 하지 작업을 따로 하지 않으면 겨울 결로가 아닌 여름결로로 인해 목조주택에는 치명적인 자재입니다. 포인트나 멋을 주기 위해 주외장이 아닌 멋내기 자재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많은 자재들이 나와 있지만 목조주택에 현존하는 외장재 중에는 세라믹사이딩을 추천드립니다. 세라믹사이딩은 일본에서 개발 납품하고 있으며 현재 마감,내구성,오염에도 강하며 다양한 패턴으로 외장도 이쁩니다. 인터넷에 케뮤<< 나 세라믹사이딩 등등으로 검색하시면 세라믹사이딩으로 지어진 집들이 많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징크라는 소재가 따로 있고요 그 모양과 질감을 흉내내서 가격을 낮춘 칼라 강판 ,알루미늄판, 산화스텐판 이 있습니다. 징크 고유의 파티나 현상을 도장이나 코팅으로 마감한 것들이며,
티타늄이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대략 15년전 징크를 처음 수입하는 회사가 징크판에 티타늄 0.01% 함유되어있는것을 과장하여 티타늄 아연판이라고 제품 이미지 메이킹한것을 일반인들은
티타늄 티타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간혹 쓰이는 매우 고가의 순수 티타늄판도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건 고가의 징크판을 모 대기업이 징크 비슷하게 만든제품들에서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데로 칼라강판이나 알루미늄판등 은 현재 검증된 상태이며
외장재로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관공서나 박물관 학교 등등 신축현장이나 리모델링 현장에 많이 쓰이고 있는것을 인터넷 탐색으로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징크 같은 마감재에 더 아시고 싶으시면 연락 하셔도 됍니다. 징크라는 소재가 따로 있고요 그 모양과 질감을 흉내내서 가격을 낮춘 칼라 강판 ,알루미늄판, 산화스텐판 이 있습니다. 징크 고유의 파티나 현상을 도장이나 코팅으로 마감한 것들이며, 티타늄이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대략 15년전 징크를 처음 수입하는 회사가 징크판에 티타늄 0.01% 함유되어있는것을 과장하여 티타늄 아연판이라고 제품 이미지 메이킹한것을 일반인들은 티타늄 티타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간혹 쓰이는 매우 고가의 순수 티타늄판도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건 고가의 징크판을 모 대기업이 징크 비슷하게 만든제품들에서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데로 칼라강판이나 알루미늄판등 은 현재 검증된 상태이며 외장재로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관공서나 박물관 학교 등등 신축현장이나 리모델링 현장에 많이 쓰이고 있는것을 인터넷 탐색으로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징크 같은 마감재에 더 아시고 싶으시면 연락 하셔도 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