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상사, 고품질의 복층유리 부자재 맞춤형 공급

다품종 맞춤 공급으로 경쟁력 상승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한일상사(대표 박인환)는 복층유리 부자재를 중심으로 유리관련 공구, 안전용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중심의 맞춤형 공급을 진행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20년전 설립하여 실리콘을 중심으로 복층유리 부자재 및 유리관련 공구류, 안전용품까지 도심권에서 소비자들에게 빠른 공급을 통해 성장해 왔다. 특히 복층유리 부자재를 중심으로 철물, 건재, 페인트까지 다품종을 갖추고 업체들이 가공이나 시공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제품을 공급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차별화 된 경쟁력에 대해 이 회사 박인환 대표는 “자사는 대구에서 20여년을 복층유리 부자재를 비롯하여 각종 유리관련 용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경쟁력은 소비자중심의 맞춤형 제품 공급에서 찾을 수 있다. 부자재를 비롯하여 테이프, 장갑, 보호용비닐에 이르기까지 가공 및 시공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다품종의 맞춤 공급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제품을 갖춰가는 것이 기본이며 급하게 찾게 되는 물건까지 갖추고 있어 편하게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일상사는 복층유리 부자재로 실리콘을 중심으로 간봉, 부틸액, 흡습제, 노튼테이프, 콜크패드, 셋팅블럭, 백업제등의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품질을 검증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항시 보유하여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체적인 품질 검증시스템은 각 제품마다 최상의 품질의 제품을 취급한다는 일념하에 검증된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다.

복층유리 부자재 직수입을 통하여 빠르고 저렴한 공급시스템 구축

한일상사는 복층유리 부자재 전문 유통업체로서 새롭게 직수입을 통해 안정적인 제고 확보로 빠르고 저렴한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직수입 품목으로는 일반 용접간봉을 비롯하여, 단열간봉, 흡습제, 콜크패드, 부틸, 실리콘(2액형)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직수입 공급에 대하여 박인환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품목을 확대하는 일환으로 제품의 직수입도 병행하고 있다.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을 모토로 대구를 중심으로 거래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품목의 확대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공급한다는 모토하에 계속 진행하고 있다. 유리자재 전문 공급업체로서 고객이 오케이 할때까지 제품에 다양성을 추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일상사의 강점은 빠른 대응을 통한 신속한 제품 공급에 있다. 도심권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주문즉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제고 확보를 늘리고 있으며 소량에서부터 대량까지 맞춤형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업체가 되기 위한 노력도 계속 해나가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 053.383.7791

기사출처 : 유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