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 범죄예방 고시 침입저항 시험테스트 기관으로 관심 증가

YTN방송 TV 프로그램 통해 범죄예방 침입저항 우수 테스트 기관으로 소개

- 창세트 효율관리기자재 및 고기밀성 단열문, 침입방지 시험까지 원스톱 처리
- 신뢰 높은 성적서 신속한 발급으로 고객 만족 높여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KOLAS 인정 시험기관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원장 김영동)이 국내 KOLAS 인정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창세트 및 고기밀성 단열문, 범죄예방 고시 침입저항 시험테스트까지 원스톱 처리하면서 업계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YTN방송 TV프로그램을 통해 범죄예방 침입저항 우수 테스트 기관으로 소개돼 시험기관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 시험기준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7월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다가구주택 및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의 아파트에도 적용 대상을 포함, 범죄예방 건축기준 적용 대상을 확대 강화하였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은 침입 방어 성능기준에 만족해야 해 건설현장에서 침입방어 성능 기준에 만족한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 침입방어 성능기준 증명방법이 제시가 되어 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 또는 인증서로 침입방어 성능을 증명하도록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내 KOLAS 공인시험기관에서 국토교통부의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에 준한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시험기관이 없는 상황이었다. 

현재 건축자재 침입방지 성능과 관련해서는 국내 KOLAS 인정 시험기관 1곳에서 KS 기준으로 성능시험 테스트를 진행하지만 동하중저하시험과 같은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 시험기준에 적합한 시험을 진행하는 곳은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이 유일하다. 

이처럼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은 범죄예방 고시 침입저항 시험테스트 기관으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다수의 업체들이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을 통해 범죄예방 고시 침입저항 시험테스트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완 관련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 김영동 소장은 “업계에 범죄예방 고시 침입저항 시험테스트 기관으로 소문나면서 올초보다 시험테스트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은 범죄예방 고시 침입저항 테스트뿐만 아니라  창세트 효율관리기자재 및 고기밀성 단열문까지 원스톱 처리함은 물론 시험성적서 발급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신속히 처리하면서 업계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은 지난 2019년 5월 설립 된 이후 올해 2월 창호를 포함한 방화문 및 건자재 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KOLAS 시험인정범위는 건설 및 건자재 분야 10개, 온도 및 습도 분야 10개로 총 20개의 시험인정범위를 자랑한다. 

특히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은 창 및 방화문을 대상으로 침입 저항 시험방법 KS F 2637 및 KS F 2638외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 시험기준까지 시험인정범위를 포함한 유일한 시험소로 인정받아 창호 분야 타 KOLAS 인정 기관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취재협조_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063.918.9742)

기사출처 : 유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