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유지관리업에 팩트 체크하자구요

안녕하세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서 우리의 분위기 또한 봄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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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설물유지관리업에 대해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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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유지관리업은 시설물의 완공 이후 그 기능을 보전하고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하여 시설물에 대하여 일상적으로

점검, 정비하고  개량, 보수, 보강하는 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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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유지관리업에서 제외되는 공사는 증축, 대수선공사 등이 대표적입니다.

시설물유지관리업의 사무실 안내 드립니다.

사무실은 면적 제한은 없으나 용도는 반드시 사무실로 적합한 용도입니다.

장비는 필수장비 12종을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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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유지관리업의 기술자입니다.

기술자는 토목분야 및 건축분야의 초급 이상 건설기술자 4명 이상이어야 합니다.

​초급 건설기술자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서 경력수첩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기술자 4명은 4대 사회보험가입은 필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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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유지관리업의 공제조합입니다.

공제조합은 등급별로 좌수가 나누어지며,

좌당금액은 전문건설공제조합에서 좌당금액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좌당금액은 매년 몇 차례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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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유지관리업의 자본금 안내입니다.

법인의 경우 3억 이상이며, 개인사업자 또한 3억입니다.

자본금에 대해 증빙하기 위해서는 진단자인 세무사, 공인회계사, 전문경영진단기관에 의뢰하여

적격여부를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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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유지관리업을 확인하였습니다.

시설물유지관리업은 건설업 추가 등록이거나 겸업사업일 때는 자본금 준비가 상이할 수 있으니

사전에 이한씨앤씨 김희정 대리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