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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완벽주의 PNS의 ‘골프마케팅’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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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양희영 선수부터 KLPGA선수까지 영입

 

피엔에스골프단 창단으로 스포츠마케팅 진출 가속화,
친환경 선도에 이어 스포츠 선도 기업으로 본격 자리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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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에스홈즈(대표 남인석)와 피엔에스알미늄(대표 남형석)은(이하 피엔에스) 3월 7일(월), 각각 KLPGA 정슬기 선수(22, PNS), 곽보미 선수(25, PNS)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피엔에스는 이번 계약으로 인해 2015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우승, 2015년 LPGA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에서 9홀 연속 버디 기록을 세우며 세계 골프인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LPGA 양희영(28, PNS) 선수를 중심으로 ‘피엔에스골프단’을 창단하고 3월 7일 공식 창단식을 통해 본격적인 스포츠마케팅에 진출함을 선포하는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친환경 창호 선도기업 피엔에스는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경영 철학으로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해외 활동 선수와 국내 유망주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골프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며 피엔에스골프단이 출범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피엔에스골프단’의 주축을 맡고 있는 양희영은 그녀의 꾸준한 성적이 보여주듯 수수하고 편안해 보이는 ‘양희영’만의 힐링 골프로 많은 골프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며, 현재 세계 랭킹 7위의 성적으로 2016년 112년만에 부활하는 올림픽 골프에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출전이 유력하다.
그리고 정슬기, 곽보미는 각각 2016년 드림투어 상금랭킹 3, 4위를 차지하며 지난 스토브리그부터 스폰서 행방의 귀추가 주목되었던 슈퍼 루키 선수들이다. 정슬기는 장기인 아이언 샷 뿐만 아니라 무려 17시간씩 연습하는 강한 근성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꾸준함 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곽보미는 시원시원한 장타를 앞세워 드림투어에서 두 차례에 걸친 우승을 통해 정규 투어에 진출했으며 지난 2월 참가한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대회에서 5위의 성적을 올리며 2016년 시즌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청신호를 보여줬다.
양희영은 “정슬기, 곽보미 선수와 함께 하게 되어 정말 반가운 마음이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는다면 어떤 큰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같은 리그에서 뛰지는 않지만 피엔에스골프단 소속인 만큼 서로 응원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격려를 건넸고 정슬기, 곽보미 또한 “피엔에스에는 든든한 후원과 격려에 감사 드리고 LPGA스타 선수인 양희영 선배님과 같은 골프단에서 뛸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피엔에스 남인석, 남형석 대표는 “피엔에스는 창호완벽주의를 원칙으로 묵묵히 한 길만을 걸어왔다. 피엔에스골프단 소속 선수로 함께 하게 될 양희영, 정슬기 곽보미 선수들은 외부 지원 없이도 차근차근 걸어 올라온 꾸준한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더 애착이 갔고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었다. 2016년, 피엔에스는 든든한 후원을 하고 선수들은 그에 힘입어 목표를 향해 한 발 더 나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응원을 전했다.

(주)피엔에스홈즈, (주)피엔에스알미늄
피엔에스, 사람과 자연을 위해 미래를 향한 창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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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판시장 1위의 창호 전문 중견 제조기업 피엔에스는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거 공간인 Home과 그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제품을 최상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치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완벽한 공간을 선사하는 기업이다.

창호완벽주의와 “완벽은 안으로부터”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창호 제품의 폐기물들이 2차적 오염원이 되는 것을 외면하지 않고 全 제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여 친환경 창호시장을 선도하였고, 창호의 걸림치수가 곧 기밀성능을 결정짓는 중요 요소에서 개발한 34mm 레일 높이를 가진 BH 시리즈 등 윤리적이고 혁신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 스마트 물류 시스템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여 가장 필요한 시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재고 비용 절감을 이뤄내며 고객의 시선과 소통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피엔에스는 지난 2015년 9월 양희영 선수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골프단 창단과 더불어 승마단을 출범하여 친환경 창호의 대중화와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적극적인 포지셔닝 활동을 진행하여 기업의 성장과 발맞추어 사회적 책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월간창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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