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림임업,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2020 신제품 라인업 선보여

ABS도어, 중문, 벽 마감재, 알루미늄 파티션까지...제품 선택의 폭 확대!

토털 리빙 인테리어 전문기업 (주)예림임업(이하 예림)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2020 신제품을 출시했다. ABS도어, 중문, 벽 마감재, 알루미늄 파티션 등 이번 신제품들로 제품의 선택폭을 확대한 예림은 매년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의 기대와 요구치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다.

ABS 도어는 골드, 실버 포인트의 프렌치 클래식 스타일의 '스텔라'를 비롯하여 특유의 음각으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모던한 스타일의 '슈만', 라운드 형태의 아치모양으로 부드러운 소프트모던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는 '커브', 그리고 실내용 '블라인드' 도어 등 다양한 제품이 공개되었다.

신제품 '블라인드' 도어는 유리에 블라인드가 삽입되어 도어 개폐와 별개로 블라인드를 작동할 수 있는 도어로 개방감과 기밀성이 동시에 필요한 다용도실이나, 오피스공간, 아이 방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높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공간을 구분하면서도 개방감이 필요한 회의실이나 상업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프레임 세트인 '시스템 프레임'은 오피스형, 코너형, 일자형 등 다양한 형태의 시공이 가능함과 동시에 예림의 모든 도어 제품을 결합할 수 있어 높은 활용도로 기존의 철제 파티션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자동으로 열리는 '리안 원 슬라이딩 자동문', 골드 포인트가 추가된 여닫이 중문 '아델라' 등 중문 신제품을 비롯하여 '디자인 루바', '아르떼월 글램', '수납형 아트월' 등 다양한 벽 마감재를 선보였다.
예림임업 관계자는 “이번 2020 신제품 라인업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예림 본사 2층 쇼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직원을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면서, “2020 신제품 출시를 토대로 소비자의 만족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기사출처 : 월간창호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