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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인조대리석 '하넥스' 신규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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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컬렉션 '캐스케이드', '베나토' 각각 6종, 2종의 패턴 라인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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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가 인조대리석 '하넥스'의 신규 컬렉션인 '캐스케이드(Cascade)', '베나토(Venato)'를 출시했다.

'하넥스'는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으로 자재 간 이음매가 없는 부드러운 가공이 가능하여 주로 주방가구나 카운터의 상판, 병원·학교·박물관 등 상업 시설에 건축 마감재로 사용되는 소재다. 공극이 없는 무공질 자재이기 때문에 내오염성과 방수성이 우수하고, 위생성 역시 뛰어나다.

이번에 출시된 하넥스의 신규 컬렉션 '캐스케이드', '베나토'는 각각 6종, 2종의 패턴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계단식 폭포에서 영감을 받은 '캐스케이드'는 흐르는 물을 닮은 섬세한 패턴이 일품이며, '베나토'는 칼라카타 패턴과 흐름무늬의 조화로 마블 디자인을 재해석해내며 고급스러움과 고풍스러움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국내·외 건축가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대상 인터뷰, 빅데이터를 통한 트렌드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하넥스 신규 컬렉션 개발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채널의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협업을 펼칠 계획이며, 고객이 만족할 제품을 지속 개발하여 국내·외 인조대리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L&C의 하넥스 신규 컬렉션 '캐스케이드'와 '베나토'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직영전시장 '갤러리Q'에 전시되어 있다.

기사출처 : 유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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