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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의 알루미늄 창호 전문기업, (주)남영산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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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전화번호
031-358-2789
담당자
관리자
휴대폰
홈페이지
http://www.jlns.kr
이메일
jlns2789@daum.net


시스템루버, 시스템도어, 세이프도어, 대피창, 스윙도어 등 특허기술의 고품질 제품 생산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남선알미늄 왜관대리점 (주)남영산업사(대표이사 전영길)는 알루미늄 창호 가공/조립/제작 분야에서 업계 오랜 경험과 특허기술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건축경기 부침에 영향 받지 않고 창호시장에서 지속 성장하는 내실있는 기업이다.
주력 품목으로는 알루미늄 시스템루버와 시스템도어, 대피창, 세이프도어, 스윙도어, 에어벤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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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시스템루버로 경상권 및 수도권 특판시장 적용 확대  

지난 1991년 설립된 남선알미늄 왜관대리점 (주)남영산업사는 남선알미늄 대리점중에서도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업체로 평가받는다. 특히 업계 오랜 경험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까다로운 제작 및 시공 일을 도맡아 할 정도로 남선알미늄 본사에게도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시스템루버와 시스템도어, 세이프도어, 대피창, 스윙도어, 대피창 생산 및 커튼월 조립까지 병행하고 있다. 

(주)남영산업사 전상훈 부장은 “알루미늄 창호 가공/조립을 전문으로 하는 남영산업사는 30년 전통의 오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튼월 조립 및 배연창 등 제작 및 시공이 까다로운 현장 일을 많이 하면서 남선알미늄 협력업체로도 등록되는 등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남영산업사의 다양한 생산품목 중 현재 매출에서 가장 큰 포지션을 차지하는 아이템은 시스템루버 제품이다. 
(주)남영산업사의 알루미늄 시스템루버는 루버와 프레임이 맞닿는 상하부위에 PVC소재 부속 적용으로 타 제품보다 부드러운 잠김으로 견고하며 고정방충망 설치가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된 기술을 갖고 있는 (주)남영산업사의 시스템루버는 대구 및 경상권 아파트 특판현장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제주도 빌라현장까지 다양한 곳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특허기술의 스윙도어, 시스템도어, 세이프도어 신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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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강한 기업 (주)남영산업사는 최근 특허기술을 접목한 스윙도어와 시스템도어 신제품을 개발하고 창호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신제품 스윙도어에 적용된 특허기술의 돌출베어링 힌지구조는 시공 및 제작이 용이하며 기조 프레임을 사용, 간편하게 사용 할수 있다. 용도에 맞는 다양한 잠금장치가 가능하며 간단한 부속 취부로 한방향과 양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폴리아미드 단열으로 열관류율 1.476W/㎡K의 우수한 단열성능을 자랑하는 시스템도어는 2구 경첨 사용으로 문 탈착이 용이하며 견고한 구조로 처짐현상을 예방해 인기를 모으는 제품이다. 세이프도어 역시 열관류율 1.491W/㎡K의 높은 단열성능을 자랑하며 단열과 비단열 제품으로 생산가능하며 중간 Key 적용시 상부로 체결 잠김 기능을 갖고 있다, 두 줄의 모헤어로 방풍성능도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색상구현도 가능하다. 특히 문짝 프레임 상단에 신주소재 적용으로 부드러운 작동 및 견고성을 자랑한다. 

이밖에 고급주택과 빌라, 호텔 다용도실 및 주방에 적용되는 아른도어와 최근 현관면적이 작아진 트렌드에 적합한 스페도 도어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아른도어는 프레임에 에어벤트장착이 가능해 환기기능을 갖고 있다. 아른도어에 적용되는 에어벤트는 (주)남영산업사 자체  특허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스페도 도어는 좁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개폐공간이 일반도어의 1/4정도로 공간 활용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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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개발과 관련 전상훈 부장은 “에어벤트와 스페도 도어는 개발한지 10년이 넘은 제품이다. 최근 창호시장이 환기와 공간활용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두 제품 모두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스윙도어와 시스템도어, 세이프도어는 단열성능과 효율성을 고려해 개발해 만든 신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취재협조_(주)남영산업사 054.976.7673

 

 

 

 

 

 

 

 

 

 

기사출처 : 월간창호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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