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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창호사업부 사업부장 이동섭 상무 “지난해 창호 사업 도약의 발판 마련, 2024년 올해 성과 가시화되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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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불황에도 전년 대비 매출 성장

 

 

 

프리미엄 시장을 타깃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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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종합 건축자재 기업 현대L&C는 최근 경기 불황, 금리 인상 등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창호 사업에서 지난 2023년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이뤄내며 국내 창호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였다.

현대L&C 창호 사업과 관련해 2022년 11월, 창호사업부 사업부장으로 부임후 조직 개편과 공격적인 영업, 신제품 출시, 대리점 역량 등을 강화시키며 창호 사업 매출 상승에 일익을 담당한 창호사업부 이동섭 상무를 만나 현대L&C의 최근 창호 사업 동향과 올해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조직 개편, 대리점 역량 강화로 창호 사업에서 매출 상승세  

지난해 국내 건축자재 시장은 건설경기 및 부동산시장 악화가 지속되면서 업계 다수의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시장 환경에서 현대L&C는 지난 22년 11월, 이동섭 상무를 창호 사업부장으로 임명하고 창호 사업 분야에서 특판시장 전담 조직 개편, 대리점 역량을 강화시키면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이동섭 상무는 지난 2000년 현재 현대L&C의 전신인 한화종합화학에 공채 입사 후 창호 분야에서만 23년 이상 창호 특판과 시판,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창호사업부장으로 임명되면서 현대L&C 창호 사업을 진두지휘, 창호 시장에서 현대L&C 시장점유율 확대와 이익 창출을 위해 새로운 내부 체계를 정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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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상무는 “창호사업부장으로 임원 발령을 받았을 당시 경기전망이 어두웠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건설사를 상대로 한 특판 영업팀을 보다 세분화시키고 전문화시켰습니다. 공격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수주에 집중하는 팀과 공사수행 직무를 진행하는 팀으로 구분시켜놓으니 직원들이 맡은바 업무에 더 충실하면서 미거래 건설사들의 거래 횟수가 증가하고 본발주 수주 현장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특판시장에서의 본사 특판팀의 조직 개편을 통한 공격적이고 전문화된 업무성과에 더해, 대리점들의 역할과 안정적인 원자재 가격까지 영향을 미치며 매출 성장과 이익 증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본사에서 공사수행 지원을 강화하니 대리점들이 더 자신있게 영업활동을 전개하면서 역량이 강화된 점도 매출  향상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대리점 자체 수주 물량은 2022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예상했던 것보다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되면서 창호 사업 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처럼 특판시장에서의 영업력 강화를 위한 전문화된 조직 개편, 대리점의 역량 강화, 원자재 가격 안정까지 3박자가 조화롭게 이뤄지면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난해 창호 사업에서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프리미엄 창호 제품군 더욱 확대 강화

현대L&C는 최근 국내 창호 시장이 재개발·재건축 및 리모델링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프리미엄 창호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지난해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REHAU) R-900’과 자동환기창 ‘스마트 에어 시스템’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창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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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상무는 “지난 몇 년전까지 대형건설사 발주 물량은 대략적으로 시행 물량이 70%, 재건축 물량이 30% 정도 비율이었지만 최근에는 재건축 물량이 70%가량으로 더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비율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시장 변화에 따라 현대L&C는 창호 선택에 있어 조합 등 소비자 권한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지난해 기존 제품보다 더욱 고급화시킨 ‘R-900’과 ‘스마트 에어 시스템’ 등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라며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창호는 단순히 제품을 고급화시킨 점에서 탈피해, 재개발·재건축 및 리모델링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요소를 두루 담았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에어 시스템’은 리모델링 현장에서 골조를 바꾸지 않고서는 낮아진 층고에 공조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렵기 때문에 창을 통해 공조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며 조합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R-900’ 역시 미려한 디자인은 물론 기대 이상의 소프트클로징 시스템을 구현하면서 건설사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현대L&C는 올해 프리미엄 창호 제품군을 더욱 확대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동섭 상무는 이를 위해, 기존 창호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알루미늄 창호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프리미엄 창호 시장에서 현대L&C는 지난 2017년부터 유럽 3대 창호 브랜드 독일 레하우(Rehau)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유럽 기술이 접목된 한국형 프리미엄 창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희가 특히 PVC 기술력에 강점을 가진 만큼 PVC와 AL-PVC 제품은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자부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제품군을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중문, 도어, 주방창 등 발코니창 외 제품들도 프리미엄급을 보강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창호 신제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근래 트렌드를 비추어보면 조망성을 강조하기 위한 슬림한 프레임과 함께 내구성도 갖춘 제품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가능성을 키워나가 향후에는 모든 창호 제품을 아우르며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1708323161-1.jpg 시판시장, 관급시장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대응력 높여

지난해 특판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뤘던 현대L&C는 상대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은 시판시장에서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시판영업팀을 재편하고 관급시장,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완성창 부문에서 대응력을 높여 시판시장에서 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동섭 상무는 “최근 국내 창호 시판시장은 주택거래량 감소와 전세 사기 사건 영향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시장 환경에서도 지난해 현대L&C는 시판시장에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올리며 선방했습니다. 아직 시판 시장에서 현대L&C 비중이 두드러지진 않지만 시판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시판영업팀에서 관급시장과 나홀로 아파트 등 소규모로 접근할 수 있는 주택정비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대리점 구축에 노력했습니다. 작년에 진행해 본 결과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판단되어 올해에는 이런 방향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시판시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더불어, 완성창 사업과 관련해서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중단으로 인한 제도 변경에 맞춰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리바트와 협업을 강화시키고 자체 완성창 사업에서도 기존 사업방식에서 변화를 모색해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창호외 새로운 제품 공급 확대, 경기회복 예상되는 내년에 더 큰 폭의  매출 성장 기대  

전방산업 악화로 건설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조직 개편과 공격적인 영업활동, 시장 변화에 맞춘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뤄낸 현대L&C는 지난해와 올해까지 국내 창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진 후 내년 2025년에 보다 큰 성과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이동섭 상무는 주변 환경의 변동성에 너무 휩쓸리지 않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장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창호사업부를 현대L&C 조직 내에서도 리딩(leading)하는 사업부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건설경기와 부동산시장, 원자재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창호 시장은 그 구조에는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레드오션이라 여겨지는 이 시장에서 블루오션을 찾아 사업규모를 확대해 창호사업부를 리딩하는 사업부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해왔던 조직 개편과 대리점 약량 강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특판시장과 시판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전략은 유지한 채, 기존의 창호 영업라인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군을 확대시켜 올해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라며 "지난해 전략을 세우고 각 구성원들의 역할과 목표를 구체화시키면서 창호 시장에서 점프업(Jump-UP)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었다면 올해는 그 초석을 갖고 더욱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올해 조금씩 결과로 나타고 경기회복이 예상되는 내년에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지면 현대L&C 창호 사업은 분명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재협조_현대L&C 창호사업부 02.6364.750

 

 


기사출처 : 월간창호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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